어제의 많은 비로 이제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조만간에 긴 추리링으로 갈아 입어야겠습니다..
해수욕장에선 이번 주말로 막바지 비서철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가 많이와서 이번 여름은 이제 끝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친척끼리 가까운 다리 밑에서 잼있게 놀았는데 긴 점퍼를 안입고 갔음 추워서 벌벌 떨었을 뻔 했습니다..ㅋㅋ
이제 가을도 서서히 오고하는데
블로그 메인 이미지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위의 풍경 사진으로 말이죠...
이 사진은
2006년 깊어가는 가을에 천년고도 경주 불국사에 가서 찍었습니다..
이때
불국사에 첨으로 갔거든요...
불국사에 가니 때가 때인지라 많은 관광객이 왔더라구요...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띄고 말입니다...
그리고 불국사 안에 연못이 있는데 거기가 가을 풍경이 제일 좋습니다...
연못에 비친 모습이 장관이죠...^^
모두들 사진 찍을려고 대기하고 있더군요...
드디어 제 자리가 왔길래 뒤에 있는 분을 생각해서 몇 장 찍고 왔습니다..
경주가 제 고향이고 지금도 경주에 살고 있는데 막상 가까운 데는 안가지나 봅니다..
사진을 클릭하심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08/12/24 00:07
흑백사진을 보고있자면 왜 기분이 흐려지는게 아니라 맑아질까요^^
흑백사진을 보고있으면 마음도 괜시리 따뜻해집니다^^
잠깐 쉬었다가요~ 성님님^^ 낼이 이븐데~ 모쪼록 몸과맘이 흥겨워지는
그래서 즐거움이 가득한 성탄절 맞으시길 바랄께요~ 눈이라도 펑펑 온다면 기분이
한결 업될래나요^^? 많이 행복하세요~
2008/12/24 09:53
요즘은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흑백사진을 안 본지가 오래 되었죠...
그래서인지 간간히 흑백사진을 보면 옛추억도 기억이 나고 좋거라구요..^^
잠시나마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 기분이구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2008/12/28 19:17
역시 옛 유적지는 흑백사진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2008/12/28 20:21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웬지 흑백사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할까요...~~
2008/12/30 19:36
흑백사진.. 넘 맘에 들죠~ 오히려 흑백에 빠지면 컬러로는 더이상 못찍는다는 말이 있죠 ㅇㅎㅎ;; 저도 사진기들고 경주 꼭 가보고 싶어요~ 내년엔 꼭 가봐야겟네요 ㅇㅎㅎ
2008/12/31 08:18
요즘 디지털 시대로 달리고 우리로 하여금 흑백의 사진이 잠시나마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