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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MP3를 소개합니다...

구글 버즈


어느듯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의 곁으로 이 MP3가 온지 말입니다....
저와 동고동락하면서 늘 즐거움과 재충전의 시간을 주곤 했습니다...
요즘은 MP3 기능외에도 뮤직비디오며 여러가지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었더군요...
근데 그만큼을 볼려면 용량 또한 늘어야 되고 가격도 비싸지죠..

작년 제가 무슨 볼일이 있어서 이 녀석하고 잠시 떨어졌지 뭡니까...
그리고 다시 집으로 와서 한동안 한하던 MP3를 했는데 먹통....
건전지가 다 되었나 싶어서 집에서 건전지를 찾아서해도 같은 증상....
(사실 집에서 건전지를 하나 찾긴 했지만 전에 사용했는건지 모르는 상황이었죠...^^)

어제 건전지를 샀습니다...
원래 충전지 밧데리와 건전지가 따로 있었는데 이것은 충전해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한 것 같더군요..
마트에 가서 어떤 건전지를 살까 고민 하다가 "백만수물하나,백만수물둘" 로 인기가 있는 에너자이저로 선택...
근데 이 건전지가 다른 건전지보다 200원정도 비싸더군요...
뭐 비싼만큼 더 오래 가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건전지를 사 가지고 걱정반 기대반을 가지고 MP3에 충전했습니다...
되네요....^^
새삼 모든 생물체이건 아니건간에 자주 사랑하고 사용해 줘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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