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이 왔습니다..
언젠가부터 낮에 자꾸 피곤하고 잠이 많이 오더군요..
급기야 오늘 오전에 잠이 억수러 왔습니다... 눈을 크게 뜰려고 해도 그것이 잘 안 되더군요....ㅜㅜ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아하~~~ 봄이고 춘곤증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좀 이런 것을 이해를 하는데는 워낙 둔티라서...ㅋㅋ
오후 점심을 먹고도 잠이 퍼부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몰래 토끼잠을 잤습니다...ㅋㅋ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고나니 좀 괜찮아진 것 같더군요...
이런 경우를 하고 나니 한마디로 일상생활에 너무나 크다란 지장이 있는 것 같고 저의 생체리듬도 엉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춘분이 지났건만 이 봄에 춘곤증을 어떻게 이기나 벌써 걱정이 앞서 갑니다...
제가 운동을 안해서 이런가 싶기도 하고 별별 생각이 다 나네요..~~~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비타민 부족에 빠지기 쉬우므로,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면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다. 또한 소화가 잘 되고 체내에서 쉽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곡물 등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맛이 없다고 아침을 걸러서는 안된다. 아침을 거르면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무기력하게 보내게 되고 점심때 과식을 하기 때문에 춘곤증을 가중시킨다.
체력을 보강해 피로를 이겨내야 한다.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끝낼 때에는 맥박이 정상으로 떨어질 때까지 마무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낮잠을 많이 자거나 오후 2시 이후에 자게 되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날 더 피곤해지는 악순환을 밟을 수 있다. 때문에 최대한 편한 자세로 10~20분 정도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춘곤증을 예방하는 음식
-피로야 가라! 냉이
냉이는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해주기에 가장 좋은 식품이다. 동의보감에서는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지방간을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피로를 느끼기 때문에 간에 좋은 냉이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숙취에도 좋다.
-활력을 주는 돼지고기
비타민 B1은 탄수화물 대사를 돕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영양소다. 가능한 돼지고기를 삶아서 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또 저녁에는 고단백 식품, 과일, 채소류, 해조류 등이 좋으며 숙면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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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00:49
ㅠㅠ
전 일년내내 춘곤증 상태랍니다
ㅠㅠ
2009/03/26 19:43
전 아침에 찬 공기가 들어오면 알레르기까지 있어서...ㅜㅜ
2009/03/26 08:40
ㅋㅋㅋ 일년내내 춘곤증...ㅋㅋ 재밌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려나요. 가벼운 운동을 즐겨보세요. 활력을 불어넣어보세요.
2009/03/26 19:44
이제 운동 좀 해야 되겠더라구요....
운동을 안하니 몸이 아프고 이렇게 춘곤증도 오니 말입니다...~~~
2009/03/26 11:52
ㅎㅎ 춘곤증하면 전 생각나는 것이.. 2006년 봄에 유난히 몸이 봄을 많이 타더군요. 아. 이제 30대가 되니 봄도 유별나게 타는구나 싶었죠.. 그런데 그게 춘곤증이 아니고 울 다인양이 오신 거였더군요.. ㅎㅎ 그래서 봄엔 아무리 몸이 안 좋고 피곤해도 약 안 먹게 돼요..ㅋㅋ
2009/03/26 19:53
누군가 20대하고 30대 몸이 완전 틀린다고 하더니만 제가 30대가 되고나니 이제 실감나네요...ㅜㅜ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이렇게 몸까지 이러니...ㅋㅋ
2009/03/26 12:03
냉이와 돼지 고기 좀 먹어줘야 겠는걸요 ㅋㅋ
춘곤증은 운동으로 이겨내고 있긴 한데..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성민씨~
2009/03/26 19:52
냉이족발 한번 먹어 보세요....ㅋㅋ
그 맛 쥑입니다....
거기에다가 양념으로 소주 한잔..캬~~~
2009/03/26 15:02
오후만 되면 춘곤증이...ㅎㅎ
그래서 자세를 바꾸면서 걷기도 하죠..
2009/03/26 19:51
오늘 많이 움직여 놓았더니만 춘곤즈이 안 오는군요...
역시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2009/03/26 15:54
저도 왜 이리 졸릴까 했더니 춘곤증이었나봐요 ^^
맛난 과일을 많이 먹으면 확 날라 갈까요~
2009/03/26 19:50
비타민과 적당한 운동이 최고죠....^^
그런데 이것이 잘 안해지니 문제지요...ㅜㅜ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09/03/26 16:04
집사람한테 냉이국좀 부탁해야겠는데요..
근데 저의 춘곤증 원인은 밤늦게까지 블로깅 때문인듯 합니다...^^
2009/03/26 19:49
전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데 늦게까지 블로그를 못합니다..
어머니 눈치가 보여서~~~
그리고 좀 늦게 했다면 담날 눈이 충열되어서 바로 표시가 나거든요...^^
2009/03/26 17:16
춘곤증이 뭐예요??? ㅎㅎ
전 요즘 넘 바빠서리....(사람&자리 짜르느라구요 ㅠㅠ..)
잘 지내시죵????
그래도 춘곤증에 토끼잠 부럽습니다...ㅎㅎ
2009/03/26 19:48
저도 왜 잠이 올까 생각을 했는데 이것이 춘곤증인 것을 몰랐습니다..
비타민과 적당한 운동을 해야 되는데 이넘의 게으름 땜에...ㅋㅋ
2009/03/26 18:36
춘곤증 이렇게 이겨내는데 도움이....ㅎㅎㅎ
스킨이 온통 핑크입니다~~~반짝반짝
2009/03/26 19:46
소녀시대의 반짝반짝~~~ㅎㅎ
오늘은 어디를 좀 싸돌아 다녔더니만 춘곤증이 없는 것 같네요..
운동이란 것을 새삼 깨달아요....^^
2009/03/26 19:30
냉이! 돼지고기!! 맛있겠다 +_+
2009/03/26 19:45
족발에 냉이족발이라는 것이 있는데 꽤 맛있더라구요...
아~~~ 먹고 싶당..ㅎㅎ
2009/04/07 14:22
으아아아앙.. 호박도 졸려욤(_ _)Zzz..
오늘저녁은 냉이국과 삼겹살로 해야겠군요.. 흐흐
2009/04/11 11:21
봄이고 하니 춘곤증에다가 아침엔 비염까지 있어서 정말 큰일이에요...ㅜㅜ
2009/06/29 21:18
요즘같은 여름에 춘곤증이라뇨...ㅋ
더워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2009/06/29 21:55
춘곤증... 잊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앞으로 다가 올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