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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구글 버즈

어제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경기에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함께 우리나라의 김연아 선수도 어깨를 나란히 한 경기였습니다..

올해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가 우승을 하면 3연패라고 하네요..
2연패도 어려운 데 3연패에 대한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SBS에서는 8시 뉴스를 연장하면서 김연아 경기를 특집으로 보내 드리더군요..
며칠전부터 언론메체에서 떠들고 있는 것이 이거구나 하고 어제서야 알았습니다..

언론에서 이렇께까지 난리인데 김연아는 얼마나 속으로 많은 부담감을 안고 했을까요..??
그것도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3연패라는 것을 말입니다..

어제 결승전은 6위부터 경기를 하더군요..
역시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에게 온 세게의 눈이 주목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3연패의 부담감이라서일까요 어제 보는 순간순간 긴장이 되더군요..
6위부터 3위까진 생략하겠습니다..

2위 아사다 마오부터 시작...
볼때 한번 넘어지는 것 빼고는 완벽하다고 할까요...
점프력도 좋고 배경음악도 다른 선수들보다 좀 차이가 나는 것 같고 매끄럽게 잘 하는 것 같다는 느낌..
내심 김연아가 불안해 보였습니다..

드디어 김연아 선수의 시작..
초반은 너무 완벽하다고 할까요...^^
근데 점프력에서 하는 것을 보니 아사다 마오보다 좀 높지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점프하는 순간 그만 점프를 안하더구요...
속으로 아~~ 1위는 아사다 마오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점프를 할려고 했으나 안하면 1점이 감점이라고 하더군요..ㅜㅜ
또 아사다 마오처럼 한번의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네요...

결국 김연아는 전날 쇼트프로그램(65.94점) 점수를 합한 186.35점에 그치면서 188.55점을 기록한 아사다 마오(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연아하고 아사다마오는 나이도 동갑이거니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세계 정상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수준 차이가 나지 않고 그날의 컨디션과 실수의 차이로 승부가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네요..

어제의 경기는 너무나 열심히 아름답게 잘 했습니다...
이 경기를 보는 국민들이라면 모두 박수를 쳤을 정도..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언론에서의 집중과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3연패라는 것이 큰 부담감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김연아 선수의 아름답고 멋진 경기 다음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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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매스컴은 너무 설레발을 치는거 같습니다.
    당사자에게 부담을 주니...
    그리고 김연아 선수가 2위를 한건 아주 잘한 일이지만..명색이 프로인데..
    감기때문에 몸조절을 못했다는건 핑계에 지나지 않죠. 프로면 좀 더 자기 몸관리를 했어야 하는데..이 말만 안했더라도 더욱 더 빛이 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우리나라 매스컴의 특징이랄까요...
      한번 잘하면 언롬에서 마구 떠들다가 못하면 언제 그랬냐인 듯 조용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봐도 김연아의 감기는 핑계인 것 같더라구요..^^

  • 냄비근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그런 우~ 하는 분위기 저도 참 거시기(?)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끝까지 노력한 김연아선수도 수고했지요^^
    당사자가 얼마나 부담될까 생각하면 좀 안쓰럽기까지 해집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잘 시작하셨어욤???????

    • 어디를 가나 그 나라의 민족성은 보게 마련인데 우리나라는 냄비근성이라죠..
      월드컵의 4강때의 그 단결성은 대단했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한번 잘하면 언론에서 야단법성을 하다가 한번 못하면 완전 매장시키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이죠..ㅜㅜ

  • 솔직히..김연아 선수가 없었다면..과연 누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에 관심을 뒀을것이며;
    과연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올림픽이 아닌 피겨대회를 중계해줬을까요..
    김연아 선수 아쉽지만 정말 수고했어요 ^^ㅋ
    2위도 대단한거죠~! ㅋ화이팅~ !

    • 하긴 그래요..
      그동안 피겨스케이팅에 아무 관심이 없던 국민인데 김연아 선수 땜에 이렇게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김연아 선수 너무 잘 한 것 같습니다..
      2연패도 어려운데 잠시 마오한테 금메달을 맡겨 놓고 왔다고 생각하고 담엔 꼭 이겼으면 하네요...^^

  • 피겨스케이팅에는 관심이 없는데 가끔 김연아 소식을 들으면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받곤하죠.

    • 사실 저도 이런 스포츠엔 별로인데 국제대회에서 잘해서 오면 눈과 귀가 가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정말 압박감이 심했겠죠. 언론의 관심과 늘어난 팬들은 장기적으로는 좋을 지 몰라도 순간 갑자기 올라오면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는 그 압박감.
    느껴보지는 못하겠지만, 장난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ㄷㄷ

    • 우리나라 언론의 아주 나쁜 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를 잘하면 자기 자신에게는 좋으나 그만큼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 때문에 심적으로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더라구요..
      잘하다가 한번 못해봐요..??
      언론에서는 또 이것을 나쁜점만 골라서 방송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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