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군..ㅜㅜ
오늘 대구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갔다 왔습니다....
원래 어제였는데 갑자기 급한 일 때문에 오늘로 약속을 잡아서 말이죠....
집에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몸을 사부작 사부작 거리니 무척이나 덥더군요...
특히 대구에 가니 온통 짐통 더위이고 말입니다....
대구에서 볼일을 다 마치고 집에 오니 4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시내버스 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똑같다는 것 말이죠....
오늘도 그랬습니다...
고속버스는 그래도 옛날보다 웬만한 서비스 질이 좀 나아졌다고 생각을 하나 우리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는 아직 그대로인 것 같더군요..
시내버스는 원래 버스 정류장에 서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얌체 및 의식없는 사람이 정류장 앞에 승용차를 세우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뒤에 서 손님을 태우고 가야 하거늘 우리의 시내버스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내리는 손님이 있으면 차가 서는데 내리는 손님이 없고 그러면 정류장에 정차를 하지 않고 바로 떠나는 수가 가끔씩 저는 보곤 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차를 탈려고 열심히 다가 오는데도 그냥 휙~~~ 가 버리죠....
또 물어보면 왜이리 짜증을 내면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으신 분이 물으시면 더욱 더 친절히 가르쳐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버스면에서는 새로운 시내버스 도입과 여러가지 면에서는 향상 되었지만 아직 기사들의 친절면에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몇년마다 우리는 시내버스 요금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버스 측에서 하는 말이 서비스 질을 강화 하겠다고 하는데 서비스 질이 무엇인지 아는지 다시금 묻고 싶습니다..
일부 운전기사는 얼마나 난폭하게 하고 욕도 얼마나 잘 하는지요....
가끔 시내버스를 탈때 난폭운전을 하면 좀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같이 난폭하고 공포스러운 시내버스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서민들은 어쩌면 버스 측에서는 고객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같이 마구 대하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수가 다른 이용수단으로 대체하지 않을까 합니다...
※ 이것은 우리나라 시내버스의 모든 부분에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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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7:35
옛날보나 시내버스도 다양하고 많기에 그런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만, 친절에 관련되어서는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인들의 특징인 빨리빨리가 적용 된 듯도 보이구요 -0-
2008/12/12 23:03
시내버스의 서비스 질은 새로운 시내버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친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좀 부족한 듯~~
2008/08/29 18:26
제가 느끼기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열거해 놓으신 예들은 이제는 거의 경험하기 어려운데;;;
버스 기사가 친절해야 한답시고 타는 승객에게 일일이 인사하는 것보다는 보다 안전하게 운전하고 목적지/환승 안내에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ㅎ
2008/12/12 23:03
제가 사는 동네엔 몇년전에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요즘은 이런 일이 없지만요.....
기사 아저씨들 제발 난폭하게 운전 안했음 좋겠어요...ㅋㅋ
2008/08/29 18:37
6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1人입니다.....
2008/12/12 23:03
ㅋㅋㅋ 서비스 질이 많이 향상 되었지만 아직 무언가가 부족한 듯~~
2008/08/29 21:24
저역시 6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시내버스 질은 똑같지만 버스자체는 업글되었습니다 =_+_=-
2008/12/12 23:03
저도 6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버스자체에서는 많이 향상 되었지만 버스기사에 대해서는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님들이 과격행동을 하는 수도 가끔씩 있지만 말입니다..
2008/08/29 21:51
시내버스의 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버스를 잘 이용하질 않아서.
(잘 안돌아다닌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사는 곳 안에서 해결을)
으흐흐흣. 그런데 회수권은 껌 사면 주던 만화처럼 생겨서 재밌어보였는데 말이죠.
2008/12/12 23:03
전 대구에 가면 지하철을 이용 한답니다...^^
2008/08/30 12:10
매번 요금을 올릴 때 마다 하는 소리는 서비스 개선..-ㅅ-;
하지만 그닥 나아진건 모르겠더라구요.허헛
2008/12/12 23:04
요금 오를때마다 하는 소리 아니겠어요....
그런데 저도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더라구요...^^
2008/08/30 13:43
기사님이 승객을 대하는 서비스는 좋아진것 같은데요
가끔 버스를 타보면 여성 기사분들도
입에 걸레를 물고선 저의 평형기관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시더군요.
아직 흰선이 그려진 땅 위에선 버스가 왕인것 같습니다.
2008/12/12 23:04
옛날보다 친절해지긴 했어도 그래도 일부 기사들은 아직 불친절해요...
도로에선 트럭하고 버스가 왕이죠...ㅋㅋ
2008/08/30 14:29
질은 그대로인건 맞는듯 싶네요..
단, 버스를 많이 안타봐서 절대적인 평가는 ~_~a;
2008/12/12 23:04
그러게요 무엇이 달라졌는지 저도 모르겠더라구요....
2008/08/31 11:24
순천과는 문화가 다르군요.
다만 순천은 배차간격이 -_-; 너무 길어서 왠지 꺼려지는-.
2008/12/12 23:04
여기도 배차 간격이 다 달라요...
동마다 유동인구에 따라 달라져요...^^
제가 사는 동네는 중고등학생이 많아서 아침엔 버스가 자주 있지만 오후되면 한대씩 빠져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2008/09/01 01:13
저는 까먹고 가는 버스기사들이 몇 있었는데 ㄲㄲㄲㄲ 길을 잘못드는사람들도 있어요.
2008/12/12 23:04
몇년전에 아마 버스운전을 첨으로 하는 기사인 것같은데 저희 동네가 아니고 다른 길로 가더군요...^^
그때 버스에서 탔던 아줌마들이 황당했죠...ㅋㅋ
2008/09/03 06:14
예전 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애요.
예전엔;; 더 심햇다죠;;
지금은 인사라도 하는 분들 자주 보는+_+
2008/12/12 23:04
그러게요....^^
예전보다 좋아지긴 많이 좋아졌죠....
근데 일부 버스운전기사의 불친절땜에 모든 버스운전기사가 욕 먹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이죠...